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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March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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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전시실

아마미 승정이 창건하고 도쿠가와 막부의 보리사가 된 간에이지, 그리고 아스카 시대부터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에도 막부 초대 장군인 이에야스에 의해 바쿠후의 기원소가 된 센소지, 그 인근에는 많은 사찰이 있어 예부터 참배객으로 붐비면서 다양한 상인과 길거리 곡예사 등이 오갔습니다. 자연스럽게 이 지역은 예부터 수많은 상점과 공연장이 늘어선 에도 문화를 대표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다이토구에는 공예 공방이나 공예품을 판매하는 상가가 많이 남아 전통 기술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에도의 전통 공예는 오래전 인도와 중국에서 건너온 공예품과 기술이 나라 시대, 헤이안 시대, 무로마치 시대를 거치면서 일본의 풍토에 맞게 개량된 것입니다. 이들 문화는 교토에서 먼저 개화했지만 에도 막부가 시작된 후에는 많은 것이 에도로 넘어왔습니다. 에도 시대의 겐로쿠 기, 분카분세 기에는 경제의 중심이 무사에서 상인으로 이동하면서 상인 문화가 꽃을 피웠습니다. 그리고 에도의 이키(いき)와 이나세(いなせ)로 표현되는 미의식이 확산되었습니다. (하단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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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타마치 전통 공예관은 에도 시대부터 연면히 이어져 온 이러한 기술과 전통 공예의 진수를 소개하고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1997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국가에 의한 전통 공예의 진흥 정책에서 통상 산업성(현 경제 산업성)은 전통 공예 기술의 보존과 육성을 목적으로 1974년에 전통 공예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전산법)을 제정했습니다. 이 전산법에 따라 전통 공예품을 지정하고 전통 공예사 인증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1,200품목 이상의 공예품 중에 218품목(2013년 12월 현재)이 경제 산업성 대신(장관) 지정 전통적 공예품으로 지정되었으며 전통 공예사는 4,00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검사에 합격하고 전통 공예품으로 인증된 제품에는 전통의 ‘전’자와 일본을 상징하는 빨간색 동그라미(일장기)로 구성된 전통 증지가 발급됩니다.
그리고 도쿄도에서는 40품목이 전통 공예품으로 지정되어있으며 그 중에서도 무라야마 오시마 츠무기(명주), 도쿄 소메코몬(염색), 혼바 키하치죠(염색), 에도 키메코미닌교(인형), 도쿄 긴키(은공예), 도쿄 테가키유젠(염색), 타마 오리(명주), 에도 사시모노(목공예), 에도 와사오(낚싯대), 에도 셋쿠닌교(인형), 에도 키리코(유리 공예), 에도 카라카미(종이공예), 에도 모쿠한가(목판화) 13개 품목은 국가의 전통 공예품으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도쿄, 그리고 다이토구에 남아있는 전통 공예는 에도의 멋과 기상을 간직한 채, 새로운 소재의 응용과 표현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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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타마치 전통 공예관

에도 시타마치 전통 공예관 홈페이지

다이토구는 에도 시대부터 서민의 마을, 에도 문화 발상의 중심지로 번창했습니다. 그래서 전통 공예에 종사하는 많은 장인이 이곳에 살면서 기술을 연마했습니다. 1997년에 개관한 에도 시타마치 전통 공예관에는 에도 스다레(발), 도쿄 기리탄스(오동나무 장), 에도 사시모노(목공예) 등 약 45개 업종 350여 점의 공예품이 상설 전시되고 있습니다. 공예관은 옛 정취가 느껴지는 아사쿠사와 가까운 곳에 있으며, 공예품을 통해 에도 시대의 서민들의 생활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장인의 제작 시연이 있으며 일 년에 6번 정도 장인을 강사로 모시고 만들기 교실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다이토구 아사쿠사 2쵸메 22번 1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