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to City Culture Guide Book, Toky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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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5, 2018


스미다가와 불꽃 대회는 매년 7월 말에 스미다가와 강변에서 개최되는 인기 있는 여름 풍물 중의 하나입니다. (2016년 7월 촬영)

불꽃놀이는 지금도 에도의 화려한 여름을 상징하는 풍물입니다. 카기야! 타마야! (예부터 내려오는 불꽃놀이 구호)

 교호 17년(1732), 에도는 대기근과 콜레라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의 8대 장군인 도쿠가와 요시무네는 오오카와(현 스미다가와) 강변에서 천시아귀(망자를 공양하는 법회)를 열었습니다. 이듬해 교호 18년(1733)에는 천시아귀와 함께 료코쿠의 강놀이 시작을 알리는 날에 제사를 올리며 불꽃놀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 행사는 메이지 유신과 제2차 세계 대전 때 잠시 중단되었습니다. 그 후 쇼와 32년(1962)부터 쇼와 52년(1977) 무렵의 고도 경제성장기에는 스미다가와의 수질 오염이 악화하여 중단됐지만, 수질 개선과 호안 정비가 이루어지면서 쇼와 53년(1978)에 ‘스미다가와 불꽃 대회’로 개칭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년 7월에 개최되는 스미다가와 불꽃 대회는 도쿄의 불꽃놀이 중에서도 매회 100만 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리는 큰 행사로써, 방송으로 생중계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스미다가와에 놓인 사쿠라바시부터 고토토이바시 사이에 설치된 제 1회장과 고마카타바시에서 우마야바시 사이에 마련된 제 2회장의 두 곳에서 경연이 이루어지는 불꽃 콩쿠르가 개최됩니다. 재개된 쇼와 53년(1978)부터 40회째를 맞이하면서 도쿄 여름의 풍물이 되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스치는 스미다가와에 불꽃을 쏘아 올릴 배가 자리하며 대회 시작의 순간을 기다립니다.

다이토구와 스미다구 양측의 강변과 빌딩의 창문마다 많은 구경꾼으로 가득합니다.




매년 100만 명의 인파가 몰려 교통정리도 어렵습니다.

두 곳에서 발사되는 불꽃은 서로 겨루듯이 화려하게 하늘을 수놓습니다.

유람선과 놀잇배에서도 한때의 스미다가와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불꽃놀이를 즐깁니다.

隅田川焰火大会
據說隅田川焰火大會始于1733年(享保18),當時的德川吉宗將軍爲給死于饑荒和霍亂的難民們安魂,在兩國橋畔祭祀水神時燃放的焰火,在明治維新和第二次世界大戰期間曾經幾度中斷,自1978年(昭和53)起改稱爲“隅田川焰火大會”後,到2017年(平成29)7月爲止,已經迎來了第40個年頭。(隅田川、淺草、向島一帶)


大街上人們穿著色彩紛呈的浴衣(注:棉布質地的夏天薄和服)爭芳鬥豔。


隅田川焰火大會的網頁鏈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