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부터 아사쿠사는 오락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1873년에 센소지 경내는 공원이 되어, 이후 1884년에 6개의 구획으로 나뉘고, 센소지 서쪽의 6구에는 소극장이 많이 이전되었습니다. 이후에 이곳은 곡예, 활동사진, 아사쿠사 오페라 등의 흥행가로 발전했습니다. 6구의 주변에는 후지쥬란죠, 파노라마관, 료운카쿠(12층)등의 오락 시설이 차례차례 세워졌습니다. 그중에서도 하나야시키는 1848-54년에 걸쳐 개원하여, 애초에는 계절의 꽃을 관람하는 시설이었으나, 메이지 시대부터는 다양한 공연과, 동물원도 병설되어 인기를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