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고에 축제는 ‘센간 미코시’라고 불리는 큰 미코시(신을 모신 가마)의 도교(미코시를 쵸카이(마을등의 주민으로 이루어진 자치 모임)에서 쵸카이로 잇따라 메는 것)가 유명합니다. 예전에는 6월 9일에 행해지는 풍습이었으나, 교통 사정 등에 의해 현재는 6월 9일과 가까운 일요일에 도교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2006년은 축제를 유지해 온 목회의 85주년으로, 23곳 쵸카이에서 21대의 미코시가 모였습니다. 각각 미코시에는 쵸카이의 이름이 새겨진 초롱이 밝혀지고 겉옷의 등 쪽에도 쵸카이의 이름이 화려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새벽 6시 30분에 도리고에 신사를 출발한 ‘센간 미코시’가 각각의 쵸카이에 전달되면서 하루 동안 ‘우지코’(신을 모시는 사람들) 쵸카이를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