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간에이지(덴다이슈 도에이잔 간에이지)는 텐카이승정(지겐대사)의 진언으로 에도성의 간(축방과 인방의 중간, 동북)의 귀문을 지키기 위해 1625년에 본당이 준공되었습니다. 도에이산은 동쪽의 히에이산을 뜻하며 간에이 연간에 창건되어 그 연호에 의해 간에이지라는 칙호(勅号)를 받았습니다. 우에노 간에이지는 장군가의 무덤을 시바조죠지와 함께 양분하는 보다이지(보리사:선조 대대의 위패를 모신 절)로서, 우에노 일대에 본당인 엔돈인을 비롯한 여러 묘당과 부속 사원이 있었지만 1868년에 관군인 동정군과 쇼기타이에 의한 이른 바 우에노전쟁 때 대부분이 소실되었습니다. 현재의 콘폰츄도는 메이지 12년에 카와고에 키타인 혼지도를 이축한 것입니다. (다이토구 우에노 사쿠라기 1쵸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