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東区文化ガイドブック 文化探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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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1, 2017

우에노 산은 에도 시대부터신앙의장소입니다.


우에노 공원의 오층탑을 바라본 모습

 우에노 산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히데타다, 이에미츠 장군 삼대에 걸쳐 귀의를 받은 자안대사 덴카이 대승정이 간에이 2년(1625)에 간에이지를 창건한 이래, 두터운 신앙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덴카이 승정은 도쿠가와 막부와 에도 시민의 평안을 기원하며 에도 성의 귀문(북동 방향)에 있던 우에노 산에 간에이지를 건립하고 히에이잔 엔랴쿠지를 따라 도에이잔 간에이지라고 했습니다. 전성기의 간에이지 부지는 현재의 우에노 공원을 중심으로 약 30만 5천평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우에노 공원의 중심인 분수 광장에는 넓이 45m, 깊이 42m, 높이 32m가 되는 장대한 곤폰츄도가 있었고, 현재의 국립 박물관이 위치한 곳에는 본 방이 있었습니다. 또한 간에이지는 본 방 외에 다른 다이묘의 기부에 의해 건립된 서른여섯 방의 자원과 함께 웅장한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에도 막부 말기, 우에노 산에서 일어난 막부를 지키는 쇼기타이와 관군 간의 보신 전쟁(우에노 전쟁)으로 가람의 대부분이 소실되었습니다. 그리고 에도 후기, 그 이후 메이지 정부는 이전까지 신불을 함께 모시는 신불 습합에서 신불 분리, 폐불 훼석으로 정책을 바꾸면서 많은 사원이 폐쇄되었습니다. 게이오 4년(1868)에 포고된 태정관 포고(신불 분리령)를 계기로 폐불 훼석 운동이 일어나, 불상과 불구 등이 파괴되고 불교 행사도 금지되었습니다. 간에이지도 부지가 몰수되면서 치명적인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메이지 12년(1879)에 간에이지의 부흥이 인정되면서 현재의 장소(구 자원 다이지인 터)에 가와고에 기타인에서 이축된 혼치도를 곤폰츄도로 재건하였습니다. 메이지 18년(1885)에는 린노지몬제키의 문실호도 부활하어 천태종의 고승을 린노지몬제키 문주로서 간에이지에 맞이하였습니다.
 간에이지는 에도 시대부터 오랫동안 도쿠가와 막부의 기도소, 보리사로서 도쿠가와 장군가 역대 장군 중 6명을 모시고 있으며 제2차대전 후에는 묘원도 새롭게 조성되었습니다. 간에이지의 현재 부지는 약 3만 평이며 곤폰츄도, 본사를 비롯해 가이잔도, 벤텐도, 파고다, 도쿠가와 레이뵤, 시미즈 간논도, 그리고 열아홉의 자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신 전쟁에서 소실을 면한 시미즈 간논도, 린노지몬제키 혼보오모테몬, 도쿠가와 쇼군 레이뵤쵸가쿠몬 등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에도의 당시의 정취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단에 계속)


꽃놀이로 붐비는 우에노 공원


간에이지 곤폰츄도

간에이지에는 곤폰츄도, 가이잔도(료다이시), 시미즈 간논도(국가지정 중요문화재), 시노바즈노이케 벤텐도, 도쿠가와 레키다이쇼군 고레이뵤(국가지정 중요문화재), 구 혼보오모테몬, 우에노 다이부츠(파고다), 지쇼도(도키노카네), 덴카이 소쇼 모바츠토, 구 간에이지 고쥬토, 아사마야마 간논도(군마현 아가츠마 군)등의 사적과 가람이 있고, 신뇨인, 간쇼인, 린코인, 기치죠인, 센류인, 슈젠인, 겐류인, 겐묘인, 후쿠쥬인, 혼가쿠인, 겐코인, 도젠인, 가쿠죠인, 슌쇼인, 도가쿠인, 요쥬인, 신료인, 엔쥬인, 고코쿠인 19개의 자원이 있습니다.

도에이잔 간에이지의 유래에 대해서는 「역사산책 / 우에노 간에이지를찾아가다」를참조하십시오.


우에노 공원은 지금은 시민들의 휴식장소가 되어 벚꽃이 피는 계절에는 많은 꽃놀이 손님들이 찾고 있으며, 메이지 시대부터 박물관과 미술관, 그리고 동물원 등이 들어서면서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다이토구 우에노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