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미국 귀국 연주회 후 야마다 코사쿠와 친구들
왼쪽부터 오기노 아야코(성악가), 야마다 코사쿠, 후카오 스마코(시인), 키타하라 하쿠슈(시인, 동요작가), 미키 로후(시인). 야마다 코사쿠(1886-1965)는 동경음악 학교 졸업 후 독일로 건너가, 음악, 연극, 무용 등의 지식을 습득하고 귀국 후에 일본 최초의 교향악단 동경필하모니를 조직하여, 당시로서는 전례가 없던 자작 관현악곡을 발표했습니다. 9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인쇄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을 때, 허기에 울타리에 열린 탱자 열매를 먹었다는 이야기를 키타하라 하쿠슈에게 들려 주어 명곡 「카라타치노 하나」가 탄생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